쌀 바게트·신선한 야채…즉석 조리 샌드위치 '반미'
혼빙, 다양한 토핑류 활용 3종 신제품 출시

▲ 사진=엔제리너스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엔제리너스가 1인 가구 및 싱글 족 등 바쁜 현대 직장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엔제리너스에서 가볍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반미(Bahn Mi)’ 샌드위치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아이스 디저트 빙수를 선보이며 여름철 고객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엔제리너스는 21Cm 쌀 바게트에 신선한 야채와 속을 꽉 채운 샌드위치 신제품 ‘반미’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신제품 반미 샌드위치는 베트남 대표 식사 메뉴인 반미를 한국인 입맛에 맞춰 국내산 쌀로 만들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21Cm 바게트 빵에 신선한 야채와 고기류 등으로 채워 ‘겉바속촉’ 맛을 즐길 수 있는 즉석조리 샌드위치 제품이다.

먼저 훈제 향을 느낄 수 있는 불고기와 베트남 로컬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고수를 함께 넣은 제품 ‘오리지널 불고기’, 달콤한 데리소스에 닭 가슴살과 체다 치즈를 넣은 ‘치킨&치즈’, 매콤한 바비큐 소스와 돼지고기를 넣은 ‘BBQ 포크’, 슬라이스햄, 에그 야채가 듬뿍 들어간 ‘햄&에그’, 에그샐러드와 계란으로 구성한 ’에그마요’ 총 5종이다.

엔제리너스 ‘반미(Bahn Mi)’샌드위치는 매장 방문 고객 및 배달 앱을 활용한 딜리버리 주문으로도 가능하도록 주문 채널을 확대해 운영한 결과 지난 4월 23일 출시 후 한달 경과 약 20만개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고객들에게 신제품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엔제리너스는 여름 시즌과 일상 속 상황을 활용해 기분에 따른 빙수를 즐길 수 있는 ‘계획이 다 있는 맛’ 콘셉트 여름 빙수 4종 신제품을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빙수 4종은 대패형으로 얇은 샤베트 얼음과 코코넛칩, 망고 과육 및 시럽을 토핑 해 새콤달콤하게 만든 망고 빙수 ‘울퉁불퉁 망빙’, 은은한 풍미의 밀크티 얼음에 달콤한 초코쿠키와 흑당, 초코볼을 토핑해 달달하고 바삭한 초코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바삭바삭 쿠빙’,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달콤한 팥, 고소한 콩가루와 인절미를 토핑한 ‘소복소복 팥빙’을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팥과 콩가루로 토핑한 레트로 콘셉트로 혼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혼빙도 새롭게 해 운영하고 있다.

* 위 기사는 애드보터리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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