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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1동, 자매결연지 양평군 개군면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자매결연지 농가 돕기에 나서
  • 엄정애 기자
  • 승인 2020.07.01 15:35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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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천호1동이 지난달 30일 천일어린이공원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자매결연지의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과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천호1동은 2009년 9월에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도·농 상생발전과 도약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천호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건식)가 주관하고 천호1동에서 후원했으며 산지직송 친환경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자매결연지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개군면 농가에서 정성들여 재배한 친환경인증 양파와 양평 참비름 나물, 감자, 마늘, 고춧잎 등 싱싱한 농산물이 판매됐으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판매대 사이의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적극 실천하며 진행됐다.

임성혁 천호1동장은 "천호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개최된 이번 행사로 자매결연지와 교류가 더욱 돈독해지고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를 돕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농 지역간 상생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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