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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1일부터 담배연기 없는 전통시장 만든다방학동 도깨비시장, 창동 신창시장, 창동 골목시장 보행로 금연구역 지정
  • 엄정애 기자
  • 승인 2020.07.01 15:35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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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일부터 전통시장인 방학동 도깨비시장, 창동 신창시장·골목시장의 보행로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담배연기 없는 전통시장을 만든다.

이번 금연시장 지정은 시장 상인회의 의견을 모아 이뤄진 것으로 금연시장의 보행로에서는 누구나 흡연할 수 없다.

이에 따라 9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전통시장 금연지정구역에 대한 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친 후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을 단속하고 적발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그동안 구는 공원, 버스정류소, 거리 등 632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조성했으며 총 6288개소의 금연구역을 관리하는 등 담배연기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18년 유치원·어린이집 인근 지역 272개소, 신도봉중학교·백운초교·북서울중학교 통학로 ▲2019년 방학사계광장 ▲2020년 문화고등학교 통학로 등 금연구역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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