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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려운 이웃 시민과 공무원의 기탁 이어져
  • 이양수 기자
  • 승인 2020.07.01 15:52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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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 로타리클럽(회장 황성욱)과 하남백년 로타리클럽(회장 이점복)은 지난 30일 방역마스크 2,500매를 하남시에 기탁했다. 사진=하남시
[일간투데이 이양수 기자] 하남 로타리클럽(회장 황성욱)과 하남백년 로타리클럽(회장 이점복)은 지난 30일 하남시에 방역마스크 2500매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하남 로타리클럽 황성욱 회장, 하남백년 로타리클럽 이점복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황성욱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덕풍동에 거주하는 최대치씨는 지난 26일 ‘하남 사랑愛나눔’ 모금에 미끄럼방지용 욕실 발매트 150개를 기탁했다.

최씨는 “생활이 어려울 때 긴급지원 등 시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지금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고자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안전을 위해 발매트를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25일 하남시 공직자 김예지, 장명준 주무관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하남 사랑愛나눔’ 모금에 물품을 기탁했다.

풍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김예지 주무관과 의회사무과에 근무하는 정명준 주무관은 지난 6월 13일 결혼식에서 축의금 대신 받은 130만원 상당의 쌀 10kg 50포를 기탁했다.

김예지 주무관과 정명준 주무관은 “저희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의미 있게 기념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축의금 대신 쌀을 받아 백미를 기부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좋은 일에 동참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덕분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시는 기탁 받은 물품을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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