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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美 대선전 북미간 대화 추진될 필요 있다""인내심을 갖고 남북미 간 대화 모멘텀 유지 위해 노력할 것"
  • 배상익 선임기자
  • 승인 2020.07.01 16:06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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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연합(EU)의 샤를 미셸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화상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일간투데이 배상익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이 대선 이전에 북미 간의 대화 노력이 한번 더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전날 회담에서 "미 대선 이전에 북미 간에 다시 마주앉아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며 1일 이같이 전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그동안 어렵게 이룬 남북 관계의 진전과 성과를 뒤로 돌릴 수는 없다는 것이 나의 확고한 의지"라며 "나는 인내심을 갖고 남북미 간 대화 모멘텀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분(EU 상임의장, 집행위원장)이 지난 5월 보내주신 총선 축하 서한을 통해 한반도 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격려해 주신 데 대해, 남북미 대화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일관되게 지지해 주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역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미 정상회담 전에 우리 정부가 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적극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서는 "지금 경색되어 있는 또는 매듭이 풀리지 않고 있는 북미 간의 대화를 통해서 결국은 핵 문제도 해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북 경제 제재 문제도 풀릴 것이고, 그러니까 가장 주요한 첫 디딤돌, 첫 발은 북미 회담이기 때문에 북미 회담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동안의 진전과 성과를 다시 뒤로 돌릴 수 없다 이런 부분이 결국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들이 계속돼야 된다 이런 의미라고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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