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트렌드에 맞는 분양 활성화 전략 등 정보 공유

▲ 왕십리역 인근 상권 전경. 자료=상가정보연구소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양재역 서희타워 10층 상가정보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수익형부동산 분양시장 양극화 진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 1부에서는 최근 수익형부동산 분양시장의 양극화 원인을 진단하고 생존전략 방안 모색과 최신 트렌드에 맞는 분양 활성화 전략에 대해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이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2부에서는 효율적인 고객 발굴 방안에 대한 정보와 협력안에 대해 공유한다.

참가대상은 수익형부동산 개발업체(시행사)나 건설사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는 생활속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모두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며 사전 접수자에 한해 무료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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