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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확산 가속화… 골프장·헬스장 등 '비상'의정부 아파트 관련 27명, 경기 광주 골프장 관련 2명 확진
  • 한지연 기자
  • 승인 2020.07.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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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서초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이야기를 하며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국내 코로나19가 헬스장과 골프장, 아파트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곳들로 전파되면서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 우려가 나오고 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에 위치한 헬스장과 아파트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가 27명이라고 밝혔다. 아파트 관련 확진자의 경우 아파트 외 동선이 거의 겹치지 않아 승강기가 감염 경로로 지목됐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물체 표면에서 수일 생존할 수 있어 전파 위험이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일부 아파트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구리 성분으로 이루어진 향균필름 등을 부착하고 있다. 구리 성분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을 사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경기 광주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야외 활동도 코로나19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이 드러났다.

현재 감염이 지속되는 이유 중 하나로 국내에서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GH그룹이라는 변종 바이러스인 점도 거론되고 있다.

GH그룹 바이러스는 S그룹 바이러스의 변이로, 1~3월에 유행하던 S그룹, 신천지 집단감염 때의 V그룹 바이러스에 비해 전파력이 최대 6배가량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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