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리빙랩' 활동 보고 및 시범서비스 선정…9월 말까지 완료
이번 중간보고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1,2부로 나눠 ▲'강남구민 참여 ICT 리빙랩' 활동 보고와 시범서비스 선정 ▲36개 전 부서 1·2차 인터뷰 결과 발표 ▲스마트도시 비전 및 실행방안 제시 ▲강남구 지역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윤종민 스마트도시과장은 "스마트시티의 궁극적 지향점은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라면서 "향후 종합계획 결과를 바탕으로 강남의 인적자본, 투자환경, 인프라, 혁신 등 스마트시티의 요소를 잘 연결해 사람을 중심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고 기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엄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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