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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산림뉴딜 주도하겠다한국동서발전(주)과 손잡고 산림부산물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국가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로
  • 최종걸 기자
  • 승인 2020.07.09 09:22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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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측에서 5번째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6번째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사진 제공 산림조합중앙회.

[일간투데이 최종걸 기자]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회의실에서 최창호 회장과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국가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그동안 벌채 후 산림에 방치되어 수해 등 산림재해를 유발하던 임지 잔재 등의 부산물과 숲 가꾸기산물, 산불·병해충 피해목 등의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를 발전 연료로 활용하는데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기회로 산림분야 뉴딜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9일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그동안 산림에 방치되어 활용하지 못했던 벌채 산물 등을 수집하여 발전 연료로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수입대체 효과를 높이고 산림 일자리 창출효과 및 산주에게 소득이 더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3월말 한국동서발전(주)에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목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1만 톤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오는 2030년까지 벌채사업 확대(250만 톤/년)를 통해 발전용 산림바이오매스 원료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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