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대 식물·곤충 그려 넣은 포토존 설치
새로운 포토존은 고생대자연사박물관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면서 주변 풍경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관람객 맞이를 위해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시설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 제공은 물론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석성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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