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20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 참석한 한상혁 후보자는 모두발언에서 "감염병 상황에서의 재난방송과 가짜뉴스 대응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 재난상황에서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절감 할수 있었다." 고 말했다.

사진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0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