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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시대에 맞춰 국제교류도 온라인으로
  • 길준용 기자
  • 승인 2020.07.31 14:35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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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화상회의 화면 캡처)- 왼쪽부터 미국 웨스턴워싱턴대학교 Lee Sternberger 국제교류센터장, 궁민정 주무관, 김보경 국제통상팀장
[일간투데이 길준용 기자] 청주시가 지난 30일 자매도시인 미국 벨링햄시 웨스턴워싱턴대학교와 국제교류 재개를 위한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담당자 간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태로 국제교류 사업이 사실상 중단되고, 미국 벨링햄시와 당초 2020년 예정이던 스포츠, 문화, 청소년 어학문화체험 등의 교류사업이 취소된 가운데 국제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화상회의를 통해 그간 사업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교류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교류가 잠시 중단된 폴란드 브로츠와프 시와 우호교류 사업에 대하여도 화상회의를 통해 지속 논의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된 돗토리 시와의 교류 30주년 기념행사, 직원교류 등의 교류 사업에 대해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화상회의도 9월 중 추진예정이다.

그 외에도 지난 7월 초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 교류를 확대하고자 온라인 화상회의로 한국‧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교류 웨비나(웹 세미나)에 참석했으며, 오는 8월 25일 뉴노멀시대의 지방정부 역할과 관련해 포럼으로 진행되는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석하는 등 끝나지 않은 코로나 시대 속에서도 온라인과 화상회의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와 국제 교류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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