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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경로당 188곳 단계적 운영 재개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한
  • 최석성 선임기자
  • 승인 2020.07.31 20:03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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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일간투데이 최석성 선임기자] 횡성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관했던 관내 경로당 188개소의 운영을 8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한다.

관내 경로당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지역 사회 확산을 우려해 잠정 휴관했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더해 소통의 부재로 인한 외로움을 호소하는 만큼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무더위 쉼터 기능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군은 경로당 개방에 대비해 7월 초 일제 방역을 실시하고 비접촉식 체온계를 배부했으며 마스크 의무 착용, 손소독제 비치, 이용자 2m 거리두기, 취사·취식 금지 등의 이용수칙을 철저히 교육해 8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로 제한되고 특히 경로당 내에서의 취식을 절대 금지하게 되므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

최정인 행복나눔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한여름 무더위에 시원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는 쉼터로써의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 될 전망에 따라 경로당 이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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