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간편하고 손쉽게 무침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오늘밥상 무침양념’3종을 출시했다.
‘오늘밥상 무침양념’ 3종은 먹을 만큼만 간편하게 무침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양념으로, 요리 초보도 누구든지 맛있게 무침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당 기본 3가지 이상의 무침 반찬을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맛있게 집밥을 먹고 싶은데 남은 잔반 처리가 걱정인 1인 가구, 양념맛을 내기 어려워 고민중인 신혼부부,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맛있는 채소를 먹이고 싶은 주부 등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무침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채소 무침을 위한 ‘오늘밥상 무침양념’ 3종을 출시했다”며, “겉절이, 된장무침, 파채무침 등 요리 초보도 맛내기 번거로운 무침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press80@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