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중심 추석 선물 세트 특별 판매…내달 21일까지 사전 예약판매

▲ 자료=지마이다스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종합 레저 전문기업 지마이다스(대표이사 김신우)는 28일 추석을 맞아 사이트 내 예약주문 페이지를 여는 등 특판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마이다스는 임직원 추석 선물을 고민하는 기업체를 중심으로 특판 활동을 진행하며, 이를 위해 특판영업 전담팀(TF)을 추석 전날까지 운영한다.

특판영업 TF는 상품 구매를 원하는 단체, 기업체 및 개인 고객의 요청에 따라 비대면, 방문 등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추석 선물 대량구매 기업체 고객을 위해 상품에 따라 '10+1' '7+1' 등의 서비스와 지마이다스에서만 제공 가능한 통합숙박권 및 영화 예매권 대량구매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 외에 지마이다스는 기업체 인트라넷과 호환 가능한 '임직원 복지몰 구축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기업체 인트라넷 내 임직원 복지몰 구축 시, 임직원 개인은 회사에서 지급받은 복지 포인트로 자신이 원하는 명절 선물을 고를 수 있다.

모든 문의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지마이다스에서 운영하는 '즐기고' '스타라운지' 'G라운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마이다스는 육류·과일·견과류·건강식품·가공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추석 선물 사전 예약판매'를 내달 2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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