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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국내 코로나19 가장 큰 위험 요인은 추석""당분간 종식 기대 어려워…" 일일 신규 확진자 100명 대
  • 한지연 기자
  • 승인 2020.09.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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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 <연합뉴스>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17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명절 대이동으로 전국에 코로나19 유행이 확산할 수 있는, 위험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추석 연휴를 코로나19 방역에 어려운 요인으로 꼽으며 "이번 명절 연휴에는 최대한 귀향과 여행 등 이동을 자제하고 코로나19 감염 전파의 연결 고리를 끊어낼 수 있는 방역 기간으로 여겨달라"며 "방역당국도 책임감을 무겁게 갖고 유행 억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상황에 대해 "인구 밀도가 높은 수도권에서 여전히 100명대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비율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독감 유행 가능성 등 계절적인 위험 요인과 명절 연휴 때 귀향이나 여행 등을 이유로 대규모 이동이 이루어질 경우 깜깜이 환자 증가와 집단 감염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한편,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서 게재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4분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세계 3천만34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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