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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기대치 충족 못시켜… 주가 10% 폭락관련 어플 접속 장애까지… '배터리 데이' 여파 이어지나
  • 한지연 기자
  • 승인 2020.09.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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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연합뉴스>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현지시간 23일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10.34% 하락한 380.3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현지시간 22일 '배터리 데이' 행사에서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는 반값 배터리와 완전 자율주행차에 대해 언급했으나, 3년 뒤에나 상용화된다는 설명의 영향이다.

머서크는 이날 용량은 늘리고 가격은 줄인 원통형 배터리 셀 '4680'에 대해 소개했으며, 2만5천달러 수준의 자율전기 주행차는 3년 뒤에나 상용화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테슬라 전기차 연동 어플에 접속 장애 현상이 발생해 고객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진 것도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뉴욕타임스(NYT)는 "머스크가 어제 행사를 '배터리 데이'라고 부르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지만, 중대한 기술적 돌파구를 원했던 투자자들에게는 감명을 주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같은날 로이터통신은 33개 증권사가 테슬라 평균 목표 주가를 305달러로 하향 제시했다고 전했으며, CNN 비즈니스는 32명의 애널리스트가 12개월 평균 목표가를 314.40달러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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