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카카오뱅크는 직장인 신용대출 최저금리를 2.01%에서 2.16%로 15bp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카카오뱅크의 자산건전성 관리 차원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인상된 금리는 9월 25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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