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효관 기자] 관광사찰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세계미륵대종 총본산) 입구에 초대형 호박이 전시되어 있어 찾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높이가 1m에 이르고 무게만도 250kg에 이르는 이 호박은 경기도 모대학 교수가 직접 재배해 남미륵사 법흥주지에게 시주한 명물로 코로나로 지친 이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풍성한 가을을 선물하고 있다. 김효관 기자 rkfcl0995@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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