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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숙박시설 '속초스테이', 속초 관광지 인접… '올인원 세컨하우스' 시스템 도입
  • 이영우 기자
  • 승인 2020.10.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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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속초스테이]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언택트 시대가 열리면서 해외 여행지를 대신해 국내 여행지를 찾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속초’는 광활한 동해 바다에 웅장한 설악산이 일상 속 힐링을 선물해 줘 국내 관광객 사이에서 인지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속초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0년 스마트관광도시 시범 조성 사업’ 후보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속초시는 스마트 관광도시로의 화려한 변화를 시도 중이다.

스마트관광도시 시범 조성 사업은 관광객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최적화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관광 서비스에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5세대(5G) 이동통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 기술력을 접목시키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면적 약 4㎢ 이하 구역(거리, 길, 관광단지 등)이다. 속초시는 해당 사업을 위해 국비 1.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속초시의 계획에 따르면, 해당 사업을 통해 속초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과 속초 도심이 어우러진 스마트 관광지’가 구현될 예정이다.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관광 콘텐츠 및 인프라를 육성하고, 혁신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 신관광사업을 리드하는 선두 지역에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속초시는 “본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관광업계에 안전한 국내 여행이 가능한 언택트 관광을 도입할 기회다”라며 “청정한 이미지에 스마트함까지 갖춘 강원도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런 상황 속에 생활숙박시설 ‘속초스테이’가 분양을 진행하는 등 속초 일원 부동산 시장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

속초스테이는 자연친화형 힐링 세컨하우스로, 설악산의 비경과 드넓은 동해바다의 경관이 둘러싸고 있다. 산과 바다, 호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다. 또한, 건강한 온천수가 일상의 피로를 없애는데 좋아 자연과 더불어 고품격 휴식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서 접근성도 대폭 강화됐다. 도심 생활과 속초의 자연을 편하게 오갈 수 있는 우수한 교통망이 들어섰다.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울에서 90분대에 연결되며, 동해고속도로, 동해대로, 미시령로 등 이용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도 풍부하다. 서울과 강릉을 연결해주는 KTX까지 개통돼 접근성이 훌륭하다. 현재 용산~춘천~속초 고속화철도도 개통이 예정된 상태며, 2026년에 KTX속초역이 개통될 경우 70분대에 용산에서 속초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속초의 중심지로 손꼽히는 건립이 예정돼 세컨하우스로도 사용하기 좋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해 일년 내내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교동에 들어서 생활 편의 해결이 수월하다. 단지 가까이에는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병원, 메가박스 등 생활문화시설이 갖춰져 있다.

더불어 사용자들은 머무는 기간 동안 최고의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호텔 수준의 주거 서비스와 함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멤버십 프로그램까지 연계했다. 청소, 설거지, 장보기 등 호텔 수준의 케어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자전거와 차, 레저용품 렌털서비스 및 스쿠버다이빙, 서핑 등의 제휴 서비스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천연 온천을 활용한 사우나, 노천스파, 수영장이 단지 내에 조성되며, 피트니스센터, 음악 감상실, 골프연습장, 루프탑, 라운지, 풀사이드바, 북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춰진다.

입주민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주방, 포토존, BBQ존, 다목적홀, 플레이존, 키즈존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운영이 예정된 상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요트 등 레저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청초호가 있다. 골프회원권 구좌를 개설해 골프장 이용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세일링 요트체험도 멤버십 서비스로 제공된다.

영국 글로벌 부동산서비스기업인 체스터톤스코리아(주)와 위탁운영계약을 체결,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체스터톤스코리아는 ‘속초스테이’를 위탁운영하면서 ‘올인원 세컨하우스’시스템을 도입해 호텔과 주거상품만의 장점을 더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인원 세컨하우스' 시스템은 강원도 속초에서 ‘한달 살기’ 콘셉트로,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면서 다채로운 문화체험과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소유자가 집을 비워둘 때는 체스터톤스코리아가 전적으로 운영을 맡아 수익을 창출해주는 시스템이다.

속초스테이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의 분양형 생활숙박시설들이 고정수익률을 내세워 위탁운영을 체결하지만, 고정비용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돼 개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속초스테이는 이러한 구조적 단점을 ‘올인원 세컨하우스’ 시스템을 통해 보완, 수익률과 여가생활의 균형을 지킬 수 있어 좋은 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용하지 않고 비워둘 때는 전문운영사에 위탁운영을 맡겨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청약 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1가구 2주택 미포함, 양도세 중과 및 종부세 미적용, 전매 제한 등 각종 정부의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호텔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다채로운 서비스도 제공해 여가를 즐기거나 투자를 하기가 상당히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속초스테이 모델하우스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백현동 537) 알파돔타워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속초시 조양동 1544-5번지에도 모델하우스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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