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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주거단지 품은 상업시설, 저금리 기조 장기화 가능성으로 분양 이어져-고정수요 확보에 역세권 상업시설은 유동인구까지… 높은 안정성 등 장점
  • 이영우 기자
  • 승인 2020.10.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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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 테라타워 광명]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아파트에 집중된 규제와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요가 풍부하고 상권 활성화가 비교적 쉽다는 점에 수요자와 유동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는 지역에 들어서는 신규 상업시설의 수요가 늘고 있다.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는 지역은 입주민을 중심으로 한 탄탄한 고정수요와 유동인구를 갖춘 것이 장점이다. 그렇다 보니 이들을 바탕으로 단골 고객과 가족 단위 고객을 잘 유치하면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어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다.

때문에 임대인 입장에서는 이러한 임차 수요를 통해 공실 리스크와 초기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실제 상가 분양시장에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는 지역 내 상가를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서울 강동 고덕지구에 분양한 ‘고덕역 대명벨리온’ 상가는 주변에 고덕지구 4만5,000여 세대의 주거 수요를 유효수요로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계약 하루 만에 모든 점포(84실)가 분양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지난 6월 여의도에 공급된 ‘힐스에비뉴 여의도’는 인근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자리해 주거수요를 품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계약 하루 만에 완판됐으며, 지난해 청량리역 인근에서 분양한 힐스에비뉴 청량리역 역시 주변으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수요가 몰려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관계자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자리하고 있거나 형성되고 있는 지역에 들어서는 상가는 주거단지 입주민 수요를 꾸준히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성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이처럼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데다,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상권이 활성화되면 시세 차익까지도 노려볼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된 광명시 하안동 일대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신규 상업시설이 분양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광명시 하안동 303, 303-2~4번지 일원에(우체국 사거리 앞) ‘현대 테라타워 광명’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상업시설은 고객의 접근성 및 가시성을 높이는 유러피언 스트리트 상가로 구성되며, 키즈카페, 병원 등 다양한 MD구성을 계획 중이다.

실제 상업시설은 반경 약 1km 내 2만 2천여 세대의 주거수요가 자리하고 있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또 인근에는 5,100여 세대가 들어서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과 5,400여 세대가 조성되는 하안2지구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상가는 바로 앞에 우체국 사거리역(예정)이 추진되고 있어 초역세권 상가로 구분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상가와 함께 조성되는 83,508㎡ 규모(633실)의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기업 종사자 수요도 흡수할 수 있으며, 하안사거리 중심상가를 중심으로 한 상권수요도 풍부해 상업시설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하다는 게 지역 부동산 관계자의 전언이다.

분양관계자는 “대규모 주거수요가 탄탄하게 갖춰져 있고, 향후에는 역세권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함께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기업체들의 문의도 꾸준해 입주와 동시에 상권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현대 테라타워 광명 상업시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 28, 102호(일직동, 트리플타워)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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