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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행정기관 상권 내 신규 상가 ‘검단 메트로시티’ 분양 예고
  • 이영우 기자
  • 승인 2020.10.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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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검단메트로시티]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주택시장이 부동산 규제의 영향으로 침체된 상황에서 행정기관 밀집 상권 내 상업•업무용 부동산이 떠오르고 있다. 행정기관은 특성상 이전의 우려가 거의 없고 상주인원 증가에 따라 주변에 인프라 확충이 속도를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상권 축소나 공실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고 유관 업체들의 유입을 유도해 배후수요 확장이 빠르게 이뤄지며 경제 활동도 활발히 이뤄지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생활 기반시설과 교통환경이 잘 갖춰지는 행정기관 주변은 공무원 등 구매력을 갖춘 종사자 수요도 많은 만큼 빠른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월~5월, 전국에서 거래된 오피스텔 및 상업•업무용 부동산은 12만695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6,000건 이상 증가했으며 수도권의 경우 대부분 관공서 및 공공기관이 밀집된 지역에서 활발히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서구에서는 ‘검단 메트로시티’ 상가가 분양을 예고했다.

검단 메트로시티는 인천1호선 연장이 예정된 101역 초역세권 상가로 검단신도시 특화 3구역 넥스트콤플렉스에 인접한 행정기관 밀집 지역 내 상권이다. 행정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1단계 상업지역 내 C12-2-2BL에 자리하게 되며 연면적 20,401.21㎡(구 6,171평) 규모의 지하 3층~지상 9층으로 구성된다.

중심상업지역 사거리 코너 자리를 선점해 접근성과 노출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으며, 검단신도시 7만5천, 원당지구 1만8천, 풍무지구 2만2천 총 12만 세대가 배후에 자리해 풍부한 수요 확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원당대로를 통해 연결된 원당지구 및 김포 풍무 5지구 수요 유입이 용이해 안정적인 상가 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광역 교통 개발 호재에 따른 접근성 향상과 유동인구 유입 증가도 전망되고 있다. 인천 1호선 검단 연장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2024년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인천 2호선 검단 연장 역시 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서울 5호선 연장선(강서-검단-김포한강신도시), GTX-D노선(가칭) 등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 개통이 계획된 원당-태리간 광역도로(올림픽대로 직결)와 검단-경명로간 도로(공항고속도로 연결) 신설이 예정되어 있다.

전문성을 지닌 MD 구성을 통해 학원, 의료시설, 음식점, 운동시설, 업무시설 등의 입점될 예정으로 키테넌트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집객력 강화와 더불어 랜드마크화를 도모하는 가운데 쇼핑, 문화,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검단 메트로시티 홍보관 관계자는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유치 확정 등의 호재를 품은데다 역세권 교차로 코너 위치로 다수의 유동인구이 유입 가능한데다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는 만큼 실 계약을 서두르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초저금리 기조로 인해 시중 유동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분양을 앞두고 벌써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대표 전화번호를 통해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분양을 예고한 검단 메트로시티 상가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028-6 프런치타워 1층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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