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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금이 경제 반등의 골든타임"…"기회로 삼아야""방역 상황 때문에 아껴두었던 정책 곧바로 시행 준비하고 착수하라"
  • 배상익 선임기자
  • 승인 2020.10.19 16:22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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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일간투데이 배상익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이 경제 반등의 골든타임"이라며 "이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갖고 "2분기보다 3분기에 경제가 더 나아졌고, 최근 방역 상황이 서서히 안정화되며 소비와 내수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코로나 재확산의 위기를 넘기며 지난주부터 시행한 방역 완화 조치가 소비와 경제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면서 "최근 수출이 회복되는 상황에 더하여 내수 회복도 같이 간다면 확실한 경제 반등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범정부적 노력을 배가할 시점"이라며 "우선, 정부는 내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다방면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동안 방역 상황 때문에 아껴두었던 정책도 곧바로 시행을 준비하고 착수하라"며 "방역 상황을 보아가면서 소비쿠폰 지급을 재개하고,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코로나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예술·문화, 여행·관광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제 반등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정 집행과 투자 활성화, 수출 회복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면서 "기업과 민자, 공공의 투자 계획도 연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회복세에 들어선 우리 수출이 유럽 등 전 세계의 코로나 재확산 때문에 또 다시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라"면서 "우리의 강점인 비대면 수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들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는 정부 지원 체계를 더욱 튼튼히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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