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헤이미쉬]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지난 16일 SBS PLUS ‘트렌드 레코드’에서 소녀시대 써니가 MC로 첫선을 보이며, 뷰티 전도사로 활약했다.

SBS PLUS의 새로운 뷰티 예능 ‘트렌드 레코드’는 ‘어제보다 오늘 더 트렌디(TRENDY)하게!’라는 콘셉트로 자타공인 트렌디 세터 소녀시대 써니, 걸스데이 유라, 배우 한보름 세 MC들의 리얼 라이프를 통해 메이크업과 다이어트, 먹방, 쇼핑 등 워너비 스타들의 일상 속 뷰티 트렌드 정보 습득을 기대할 수 있다.

평소 화려한 스타일링과 독보적인 센스를 드러내며 많은 대중에게 뷰티 아이콘으로 알려지고 있는 소녀시대 써니는 방송에서 셀프 메이크업부터 무지 에코백에 예술혼을 담은 등 트렌디 세터로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써니는 겉보속촉 베이스 메이크업을 진행하며, 컨실러+프라이머+파우더 기능까지 한 번에 1석 3조 올인원 커버쿠션을 소개 했다.

해당 커버쿠션은 국내 브랜드 헤이미쉬 벨벳커버 쿠션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모링가 특허성분이 들어가 피부장벽을 지켜주는 효과와 커버는 물론 건조함과 당김이 없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한편, 2040여성들의 여심을 저격할 트렌디한 뷰티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레코드, 앞으로도 다양한 트렌드의 아이템과 세 MC들의 다양한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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