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통해 다양한 경품 증정

▲ 하이투자증권은 신규 계좌개설 후 추첨 응모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제공=하이투자증권)
[일간투데이 장석진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2월 24일까지 영업점 신규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현금과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 내용은 하이투자증권 각 영업점에서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개인 또는 법인 고객에게 현금 1만원(선착순 500명)을 지급한다.

신규 계좌를 개설한 후 1억원 이상 주식 순매수 또는 금융상품(MMF/RP, MMW, MMT, 선물옵션 제외)을 거래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1억원 이상 펀드 이동고객도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 총 42명에게는 세라젬 마사지기(2명), 삼성 갤럭시 Z 플립폰(10명), 전동 킥보드(10명), 애플 에어팟(20명)을 각각 제공한다.

비대면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의 경우 가입 단계에서 관리점을 영업점으로 지정(스마트 지점 제외)하고 해당 영업점을 통해 이벤트 신청하면 적용 가능하다. 기존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 또는 가까운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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