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통합 플랫폼 포인트 적립

▲ 신한금융투자 로고
[일간투데이 장석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그룹의 원신한 통합플랫폼 ‘신한플러스’에서 국내주식 언박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3분기 중 신한금융투자 국내주식 무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월별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신한플러스를 통해 국내주식 월간 50만 원 이상 거래시 익영업일에 마이신한포인트 2000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다. 행사 기간 중 중복으로 응모가 가능해 최대 합산 6000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신한플러스는 원신한 금융플랫폼으로 신한금융투자의 알파, 신한은행 SOL, 신한카드 PayFAN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신한플러스는 원신한 관점에서 고객에게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신한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