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접 고객 대상...계약이전·연금펀드 가입시 혜택 제공

▲ 한국투자증권은 개인연금 계약이전과 연금펀드 가입을 한 영업점 고객 대상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다.(제공=한국투자증권)
[일간투데이 장석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2월 31일까지 개인연금 영업점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이전 및 연금펀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연금 자산 1000만원 이상을 한국투자증권으로 이전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정해진 4개 운용사의 TDF(타겟데이트펀드)ㆍTIF(타겟인컴펀드)에 가입하면 순증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연금펀드 가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참여 고객 중 3명을 추첨하여 로봇 청소기도 증정한다.

더불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개설된 무잔고 개인연금 계좌에 300만원 이상 입금하면 2만원 상품권을, 생애 최초 개인연금 계좌를 개설하고 연금펀드 가입 및 자동이체 등록을 진행하면 1만원 상품권도 지급한다.

김도현 PB전략담당은 “믿고 맡길 수 있는 한국투자증권에서 개인연금 자산을 관리 받으시고 이벤트 혜택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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