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의정활동 최선 다하겠다"
김 의장은 제8대 후반기 서초구의회 의장이자 3선 의원으로서 서초구민의 복지 향상, 학교 밖 청소년 교육 및 소외계층을 위한 열정 가득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장은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서초구민의 복지 증진과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엄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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