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향상 퍼즐맞추기·원예체험·풍선아트 등 선봬

▲ 류경기 중랑구청장(오른쪽)이 지난 20일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묵1동에서 진행된 '원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진=중랑구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인지향상 퍼즐맞추기 프로그램(면목3·8동), 원예체험 프로그램(묵1동), 풍선아트 프로그램(중화2동), 추억공유 프로그램(면목4동) 등 16개 동별 어울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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