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경품 행사와 돋보기&어린이 선글라스 무료 증정

▲ [사진=다비치안경]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대한민국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의 270번째 가맹점인 용인사거리점(용인시 김량장동)이 오는 23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다비치안경 용인사거리점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입점했으며, 용인사거리 중앙시장 맞은편에 위치해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1층은 콘택트렌즈를 2층은 안경을 취급하고, 총 85평의 대형 안경원으로 공동 구매 및 대량 매입을 통해 가격을 낮춘 다양한 안경테와 콘택트렌즈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추천하고 있으며, 난시&멀티포컬 피팅 센터와 개인맞춤 누진렌즈 마이다스엠 피팅 센터를 내부에 둬 전문성을 요구하는 기능성 콘택트렌즈 및 누진 렌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용인사거리점은 오픈을 기념해 팩렌즈를 최대 65%까지 할인 판매하며, 수입 및 국산 명품 선글라스와 안경테를 50% 할인 한다. 또한 3일 착용 콘택트렌즈인 ‘뜨레뷰’와 10대 눈건강을 위한 ‘텐션’ 렌즈는 만원 추가 시 한 팩 더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다비치안경의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인 ‘MIDAS M’은 비비엠, 모간, 다온 안경테 및 수입테 구매 고객에 한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부적응시 환불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할인 혜택들은 다비치안경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의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적용 가능하다.

오픈 기념 경품 행사는 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볼 뽑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생활용품과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증정하고, 행사 기간 중 추첨을 통해 다이슨 청소기, LG TV, 아이패드, 공기 청정기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더불어, 60대 이상의 어르신이 방문할 경우 돋보기 안경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에게는 어린이 선글라스를 선착순 증정한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다비치안경 용인사거리점은 용인시에서 보기 드문 대형 매장으로 타 안경원과 차별 되는 전문 안경사의 체계적인 눈 검사와 공동 구매를 통한 전국 최저가에 도전하는 콘택트렌즈와 다양한 안경테를 고객의 눈 상태에 맞춰 추천하고 있다”며, “국민안경으로 정평이 난 대한민국 대표 안경브랜드답게 용인시 시민들을 위한 눈 건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70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가맹점과 상생을 목표로 가맹점 수익 창출을 위해 다양한 PB상품과 전략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와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경제적인 이유로 렌즈 착용 권장일을 지키지 않아 눈 건강을 위협 받는 10대들을 위한 7일 착용 렌즈 출시 등의 3.3.3 전략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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