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조원 갤러리...4일부터 28일까지 전시
[일간투데이 최종걸 기자] 일조원갤러리(관장 강선자)는 네팔 히말라야의 산을 배경으로 그린 '네팔 청동의 시간 히말라야를 가다’전시회를 오는 4일부터 28일까지 전시한다.
강선자 관장은 2일 "코로나19로 힘든 모두에게 작은 위로를 드리고자 '네팔 청동의 시간 히말라야를 가다' 전시를 준비했다"면서 "작품속에 비친 히말라야를 통해 치유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일조원 갤러리는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38 견지동 111번지 농협 지하 1층에 있다.
최종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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