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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통화량에 ‘고급 부동산’ 자리해…‘오데뜨오드 도곡’ 11월 분양-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 막기 위해 각국 금리인하•양적완화 진행해
- 강남 부촌 도곡동 핵심 입지 ‘오데뜨오드 도곡’ 11월 분양
  • 이영우 기자
  • 승인 2020.11.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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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떼뜨오드 도곡]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미•중 무역분쟁으로 시작된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펼친 경기 부양책으로 시작된 각국의 금리인하와 양적완화가 코로나19 사태를 맞으며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연방준비위원회(이하 FED)는 지난 3월에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이하 FOMC)에서 제로금리를 선언한데 이어 지난 달 열린 FOMC에서는 2023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했다. 여기에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부터 경기부양책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양적완화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도 등장했다.

지난 3월 진행된 FOMC에서 제롬 파월 FED 의장은 사실상 ‘무제한 양적완화’를 선언한 이후 지속적으로 돈을 시장에 풀면서 지난달 M2 통화량은 18조 6,581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0년 전인 2010년 M2 통화량 8조 7,574억 달러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수치로 쉽게 말해, 전 세계에 18조 6,581억 달러가 유통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역시 미국의 금리와 양적완화를 따라갈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어 지난 3월 0.75%로 기준금리를 인하한 뒤 5월 기준금리를 0.5%로 추가 인하했으며 지금까지 계속 동결 중이다. 여기에 한국판 양적완화도 실행해 현재 원화의 M2 통화량도 3,100조 원을 넘어 2010년 M2 통화량 약 1,600조 원의 두 배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여파로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부동산이 주목받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서 新양극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소위 말해서 가격이 비싼 곳이 더욱 비싸지는 것이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시중 통화량과 저금리에 기초한다. 늘어난 시중 통화량과 저금리는 유동성을증가 시키며, 유동성이 증가한다는 것은 ‘저축보다는 투자를 장려하고 대출을 늘린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낮은 금리로 인해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대체 투자처를 찾아 대출이 늘어나면서 통화량이증가한다. 늘어난 대출은 시중의 유동성을 키워 경기부양을 이끈다.

결국 대출이 시중의 유동성을 키운다는 것인데, 은행의 대출은 소득 중•하위층보다는 상위층 위주로 이루어진다. 대출을 잘 상환할 것이라는 신용이 높아 은행에서도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신용이 좋은 상류층이 선호하는 곳 부동산을 찾는 이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강남을 비롯한 지역 내 부동산에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폭이 다른 곳보다 크고,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의 상승폭이 대구의 다른 지역보다 큰 이유다.

실제로 서울 부촌 중 한 곳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푸르지오’(2000년 입주) 전용 84㎡ 경우 2012년 11월에 7억 3,500만 원에 거래되었으나, 최근 1개월 평균 실거래가는 19억 3,000만 원으로 약 2.6배 이상 상승했다.

이에 비해 서울의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관악벽산타운5단지’(2004년 입주)의 경우 2012년 12월 평균 3억 250만 원에 거래되었으며 최근 1개월 평균 실거래가는 5억 8,067만원으로 약 1.9배 올랐다.

고가 아파트의 상승폭이 저가 아파트보다 더 크다. 단순 액수로만 비교하면 반포푸르지오 전용 면적 84㎡는 연식이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11억 9,500만원이 오른 반면 관악벽산타운5단지는 2억 7,810만 원 상승에 그쳐 9억 원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강남 도곡동에 하이엔드 주거상품이 분양 소식을 알렸다.

(주)도곡닥터스는 강남대로 벤츠 전시장 옆 핵심입지(강남구 강남대로 280번지 외)에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는 최고급 주거시설 오데뜨오드 도곡을 11월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부동산의 중심인 강남 한복판에 입지하는 데다, 최근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중인 고급 부동산 상품인 점이 특징이다.

오데뜨오드 도곡은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아크로’를 보유한 대림산업이 시공한다. 오데뜨오드 도곡은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1~49㎡, 총 8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선보일 예정인 만큼 호텔급 커뮤니티와 최상급 조식서비스 및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명품 마감재 및 가구, 프리미엄 가전 제공도 계획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같은 지역 내에서도 상류층들이 선호하는 핵심 입지의 부동산의 상승폭이 더 커지는 부동산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라며 “통화량이 풍부한 요즘 자산가들은 실거주로도 좋고 투자성도 좋은 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강남에서도 핵심 위치에 들어서는 오데뜨오드 도곡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떼뜨오드 도곡 분양 홍보관은 서초구 남부순환로 2640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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