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젠틀카모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건조한 날씨와 실내외 온도차 등으로 피부 스트레스가 극심한 겨울철, 남성 피부는 어느 때보다 수분 보충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외모에 관심이 많은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남성들은 알맞은 스킨 케어 제품을 찾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이에 로션과 스킨, 에센스의 기능을 모두 갖춰 하나의 제품으로 멀티 스킨케어가 가능한 ‘올인원(All-in-One)’ 제품이 남성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남성 전용 올인원은 매일 여러 단계의 제품을 챙겨 바르기 어려운 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스킨케어 제품이다.

남성 전용 화장품 브랜드 ‘젠틀카모(GENTLE CAMO)’는 간편한 멀티 제품 하나로 거칠어진 남성 피부 고민을 모두 케어할 수 있는 ‘미스터심플 올인원 스킨로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단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 보습과 진정을 해결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성분과 뛰어난 기능에 집중했다. 피부 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판테놀’ 을 포함한 비타민B 7종(B1, B2, B3, B5, B6, B9, B12), 피부친화적인 자연유래성분으로 4가지 나무에서 추출한 독자적인 진정 성분 레시피인 ‘캄-포레스트 콤플렉스(CALM-4REST COMPLEX)’를 주요성분으로 담았다. 미백/주름 기능성까지 갖춰 간편하지만 필요한 기능을 다하는 올인원 스킨케어를 완성했다.

보통피부용(지성)과 건성용(복합성) 2종이 200ml의 대용량으로 출시돼 넉넉한 용량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되는 강력한 보습 효과는 물론, 자극 없이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젠틀카모 관계자는 특히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되는 강력한 수분감’과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어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마무리’를 장점으로 뽑았다. ”번들거리는 느낌을 기피하는 남성들에게 만족스러울 제품” 이라며 “은은하고 상쾌한 잔향으로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라고 말했다.

‘미스터심플 올인원 로션’은 또한 유해성분을 모두 배제하고 착하고 순한 전성분을 사용했다.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른 ‘클린 뷰티’ 니즈를 충족한 것.

향료를 제외한 전성분이 ‘EWG 그린 등급’에 해당하며, 사용된 향료는 ‘알러젠 프리’ 인증을 받았다. 그 결과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연약한 피부와 민감성 피부를 비롯한 모든 피부 타입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젠틀카모 미스터심플 올인원 스킨로션’은 글로벌 뷰티 플랫폼 ‘셀렉온 코스메틱’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모바일 뷰티 셀렉트샵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젠틀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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