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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정비사업 신흥 강자 ‘대우산업개발’...천안에 新랜드마크 ‘이안 그랑센텀 천안’ 짓는다-‘대우산업개발’, 탄탄한 재무구조로 정비사업 시장 신흥 강자로 우뚝…천안 봉명동에 랜드마크 단지 선보여 주목
  • 이영우 기자
  • 승인 2020.11.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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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우산업개발이 천안 봉명동에서 분양하는 ‘이안 그랑센텀 천안’ 투시도]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대우산업개발이 5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주택정비사업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 중이다.

2003년 ‘이안(iaan)’이라는 친환경 아파트 브랜드를 론칭,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한 대우산업개발은 2006년에는 최고급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엑소디움(Exordium)’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업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이안’ 브랜드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대우산업개발은 최근 5년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 2019년 수주잔고는 2018년보다 높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신규수주 실적 역시 증가했다.

이 같은 탄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 시장에서도 입지를 견고히 해나가고 있다.

지난 2018년 동대구역 가까이에서 준공한 선진신암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인 '이안 동대구’ (총 931세대)는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조기 계약을 마쳤다. 이 단지는 현재 인근 지역 시세를 이끄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 중이다. 지난해에는 강원 동해시 천곡동 중앙아파트를 재건축한 ‘이안 동해 센트럴’(247가구)과 경기 부천 삼협연립과 일대 단독주택을 재건축한 ‘이안 더 부천’(219가구)를 분양,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대구에서도 대우산업개발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9년 12월에 분양한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인 '이안 센트럴D'(총 1179가구)를 단기간에 완판했다. 올 7월에는 대구 중구 동인동의 동인3의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엑소디움 센트럴 동인'(630세대)가 분양부터 계약 마감까지 빠르게 진행됐다.

대우산업개발은 하자가 없는 아파트 건립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1월~7월 공동주택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건수는 고작 2건이다. 다른 건설사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다. 대우산업개발은 고객만족도를 오랜 기간 높이고자 입주민의 하자 신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며,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서 당사만의 축적된 노하우와 신뢰를 기반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아파트 품질과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는 등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천안 봉명동 4년 만에 새 아파트, ‘이안 그랑센텀 천안’ 이달 선봬

이달 중 대우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62-53 일원에서 ‘이안 그랑센텀 천안’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원도심 봉명동에서 4년 만에 분양되는 아파트로, 지하철 1호선 봉명역 초역세권에 자리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천안 부창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건립되며,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전용면적 39~126㎡, 총 816가구 규모다. 일반 분양은 이 중 633가구다.

초역세권에 자리한 아파트로, 지하철 1호선 봉명역이 도보 5분 거리다. 수도권 및 서울 접근성이 탁월한 아파트다. 가까이 KTX천안아산역과 천안고속터미널이 자리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천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단지 5분 거리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이 있고, 이마트, CGV, 로데오 의류타운, 신세계백화점, 동남구청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 자리해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옆 봉명초교를 비롯해 지역 내 명문학교로 손꼽히는 천안고, 천안서여자중, 계광중, 봉서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10여개의 초, 중, 고교 및 대학교가 밀집돼 자녀 교육이 유리하다. 천안시 중앙도서관과 쌍용도서관도 이용이 편리한 거리에 들어서 있다.

개발 호재가 풍부해 상당한 수혜도 기대된다. 봉명동 일대는 천안 도심재생뉴딜사업의 중심축이다. 일대 재개발 진행에 따른 주거 환경 개선이 예고된다. 천안시는 원도심 도시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2022년까지 총 사업비 약 1조 6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 단지 가까이 서울 이남 최대규모로 신축 예정인 순천향대학교 제2병원도 자리해 있다.

■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 고급 커뮤니티시설도 눈길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로 건립될 예정으로, 주차장을 100% 지하화한 친환경 단지 설계가 적용돼 극대화된 녹지공간을 선사한다. 단지 중심부에 수공간과 야외무대를 갖춘 커뮤니티마당도 조성된다. 더불어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길러줄 테마별 어린이놀이터도 갖춰진다.

단지 내 고급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맘스스테이션카페, 키즈맘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한 것도 ‘이안 그랑센텀 천안’의 장점이다. 동간 거리가 여유로워 가구마다 조망과 일조권, 프라이버시가 확보된다.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Bay와 수납공간을 특화한 3bay 등 ‘이안(iaan)’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되는 것도 눈길을 끈다. 각 세대에 대우산업개발의 특화평면인 ‘살림착착(주부순환동선)’과 ‘요리뚝딱(주방수납시스템)’, ‘안심든든(첨단보안시스템)’ 등이 적용될 예정으로, 생활의 편리함이 기대된다.

분양관계자는”천안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 새 아파트로 일대 4년만에 공급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며”지하철 1호선 봉명역 초역세권 단지로 천안고 등 명문학군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는 등 입지가 우수하고 일대 도심재생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이안 그랑센텀 천안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215-29번지에 마련된다. 홈페이지에서는 관심고객등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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