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월트타워10]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대한민국 건축 분야에서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2021 미래건축문화대상’이 11월 5일에 개최됐다. 이 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환경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가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7월 심사 위원단 구성 후 3단계에 걸친 철저한 심사 과정을 통해 수상 기업들을 선정했다.

서울·경기지역을 기반으로 13년 여의 수익형 부동산개발과 건설사업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기업 월드타워건설(주)의 상가 대표브랜드 ‘월드타워10’는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아 각광받고 있다. 그간 월드타워는 월드타워 1차~7차 완판, 월드스테이 완판, 월드스퀘어 완판, 월드타워 12차 완판, 월드 9차 쾌속 분양 등으로 연이은 성공을 거두어 지역 내에서는 이미 성공보증수표로 통하고 있었다.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켰을 뿐만 아니라, 상가 자체의 지명도와 주목성도 한층 높아져 이번에도 성공이 확실시 되고 있다.

운정신도시 와동동 1423-2에 들어서는 월드타워10은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 총 152실로 구성될 예정으로 운정역 중심상업지구와 복합행정타운의 양방향 수요를 누릴 수 있는 황금입지를 선점했다. 운정역 중심상업지구는 연면적 약 20만평 위에 투입 공사비 1조원 대, 최고 높이 49층의 호텔과 백화점, 쇼핑몰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시설을 비롯해 각종 상가들이 들어선다. 중심상업지구가 계획대로 조성되면 파주는 물론 경기도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지역이 될 예정이다.

맞은 편에는 한국전력공사, 농어촌공사, KT&G를 비롯해 등기소와 법원, 보건소, 우체국 등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복합행정타운과 공연장, 도서관, 복지관 등 각종 문화시설을 갖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게 돼 엄청난 수요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운정역과 복합행정타운 양쪽에서 월드타워10으로 진입이 가능하고 주차빌딩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과 주목도가 높다. 2만 5천여 세대에 육박하는 인근 대단지 아파트의 고정 수요는 물론 LG디스플레이 클러스터와 산업단지의 비즈니스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이렇게 든든한 수요를 갖춘 월드타워10은 탁월한 상품성과 빈틈없는 MD구성을 갖추고 있어 확실한 투자처로 손 꼽히고 있다. 월드타워10의 1층에는 편의점, 약국, 은행ATM 등 생활밀착형 상가를, 2층에는 보쌈, 피자, 뷔페, 한·중·일식점 등의 전문음식점, 3층에는 미용실, 피부관리숍, 애견숍, 애견카페 등으로 계획 중이다.

동일한 평면의 4층부터 12층까지는 학원과 각종 사무실, 키즈카페, 요양병원과 다양한 의료시설, 패밀리 레스토랑을 입점시켜 상점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재 월드타워10 인근에서는 한옥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어 향후 지역 내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문산고속도로 외에도 기존 자유로, 제2자유로를 비롯해 공사 진행 중인 GTX A노선, 지하철 3호선 연장(예정),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2024년 전 구간 개통 예정)등 교통망 호재가 많아 시세차익에 따른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풍부한 수요와 황금상권으로 높은 임대수익을 누리고, 다양한 개발호재의 미래가치까지 갖춘 월드타워10의 분양 및 임대에 관한 자세한 상담은 파주시 와동동 1431-1번지(경의로 1218) 월드타워12 1층 홍보관을 방문 시 가능하다. 한편 월드타워는 현재 유튜브에서 ‘W월드타워티비’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 채널을 통해 월드타워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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