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현수 기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서 최대영 항공산업연맹 위원장과 조영남 대한항공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과 조합원들, 곽상기 아시아나열린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대한항공-아시아나 인수'관련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쟁취를 위한 피켓 시위가 열렸다.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한 방역지침상 최소인원으로 시위현장에 나온 최대영 위원장과 조합원들은 "항공산업노동자의 최우선 과제는 고용안정이다. 고사위기에 직면한 항공산업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해 정부와 양 회사 경영진은 고용안정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은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서 대한항공노동조합 조합원들과 아시아나열린조종사노동조합 조합원들이 '대한항공-아시아나 인수'관련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쟁취를 위해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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