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홈페이지 지원서 접수…지방인력 취업기회 확대 한국전력은 청년층 취업난 해소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인턴을 채용하기로 결정하고, 전형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한전은 청년인턴 873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내달 4일 홈페이지(www.kepco.co.kr)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 등 채용 절차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한전은 채용인원 가운데 20%를 기초생활수급대상자에 할애하고 연고지를 고려한 지역단위 선발을 통해 지방인력 취업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한전의 청년인턴제 시행과 더불어 한수원, 발전5개사, 한전KPS 등 전력그룹사도 총 1000여명 수준의 인턴 채용을 각 회사별로 추진할 방침이다. 원나래 기자 wing@ctn.or.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전력은 청년층 취업난 해소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인턴을 채용하기로 결정하고, 전형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한전은 청년인턴 873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내달 4일 홈페이지(www.kepco.co.kr)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 등 채용 절차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한전은 채용인원 가운데 20%를 기초생활수급대상자에 할애하고 연고지를 고려한 지역단위 선발을 통해 지방인력 취업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한전의 청년인턴제 시행과 더불어 한수원, 발전5개사, 한전KPS 등 전력그룹사도 총 1000여명 수준의 인턴 채용을 각 회사별로 추진할 방침이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