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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1월 경제심리지수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방역 성과, 적극적 재정 정책 ;‘한국판 뉴딜등 효과적 경제 대응이 원동력"
  • 배상익 선임기자
  • 승인 2020.12.01 13:06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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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일간투데이 배상익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소비자심리지수, 기업경기지수 모두 크게 개선되어 11월 경제심리지수는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경제 심리부터 좋아졌다"면서 "3분기부터 시작된 경제 반등의 흐름이 4분기에도 힘있게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늘 발표된 지난 3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는 지난 10월 발표된 속보치 1.9%를 뛰어넘은 2.1%를 기록했다"며 "우리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고, 경제 반등의 힘도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방역 성과가 경제로 연결되고, 정부의 적극적 재정 정책과 '한국판 뉴딜'등 효과적 경제 대응이 '빠른 경제회복, 강한 경제 반등’을 이루어내는 원동력이 되고, 한국이 올해 OECD 국가 중에서 경제성장률 부동의 1위를 지켜내고 있는 힘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 반등의 주역인 수출의 증가세는 더욱 괄목할 만하다"며 "지난 10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일 평균 수출 증가율이 플러스로 전환된 데 이어, 11월에는 일 평균과 월간 전체 증가율이 24개월 만에 모두 플러스를 기록해 세계 경제 침체와 국제 교역 위축 속에서 일궈낸 기적 같은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수출액과 함께 수출의 내용 면에서도 매우 긍정적"이라며 "반도체, 바이오 헬스 등 신성장 분야와 경쟁력이 강한 IT 제조업 부문, K-방역 제품과 비대면 유망품목이 수출 반등을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수출 회복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임을 보여주는 현상"이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출이 우리 경제를 성장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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