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컴퓨터 등 전산장비 419대 기증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편 공단은 최근 5년간 '사랑의 PC 나눔행사'를 통해 약 1800대의 전산장비를 지역사회에 기증해왔다.
윤여철 경영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분들의 IT 접근성이 높아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송호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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