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홈 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HOLITUAL)이 고영양 아로마 밤 신제품 ‘뉴트리 엘릭서 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뉴트리 엘릭서 밤은 강인한 생명력과 뛰어난 효능으로 고대부터 피부 미용에 사용해왔다고 알려진 헤이즐넛과 아보카도, 아르가니아 등 열매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영양분 공급을 도와준다. 

또한, 아카시아, 엘더플라워, 네롤리 등 화이트 플라워로부터 추출한 ‘블랑 에플로에센스TM(Blanc Effloessence)TM’ 성분이 피부 진정과 보습, 탄력 개선을 도와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체온에 사르르 녹으며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잘 발리기 때문에 매일 사용해도 된다. 괄사 마사지기 사용 전후 윤활 크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유분 때문에 축축하게 겉도는 오일 밤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수분 함량을 높여 끈적거리거나 답답한 느낌을 최소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제품에 담은 아로마 향으로 인한 릴랙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홀리추얼 ‘뉴트리 엘릭서 밤’은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과 언택트 뷰티 체험형 매장인 롯데백화점 청량리·영등포점 아모레스토어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