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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위례자이 더 시티' 1순위 마감…평균 617.57대 12007년 인터넷 청약 도입 이후 수도권 역대 최고 기록
  • 송호길 기자
  • 승인 2021.01.13 13:33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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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례자이 더 시티 투시도. 자료=GS건설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GGS건설 시공 ‘위례자이 더 시티’ 1순위 청약에 4만5000여건의 청약 통장이 몰렸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위례자이 더 시티 1순위(공공분양) 청약접수 결과 74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만5700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617.57대 1을 기록했다. 펜트하우스로 공급된 84㎡P2 타입이 1168.0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급 가구수가 가장 많은 84㎡A 타입도 800.61대 1로 치열했다.

특히 이번 위례자이 더 시티 1순위 평균 경쟁률은 2007년 인터넷 청약 도입 이후 수도권 역대 최고 기록이다. 지난해 서울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을 세운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537.08대 1)’을 훨씬 뛰어 넘는다.

위례자이 더 시티는 앞서 11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치열한 경쟁률을 보인바 있다. 총 286세대에 2만3587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82.4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젊은 세대의 당첨 가능성이 높은 신혼부부, 생애최초 특별공급에만 2만1748건이 몰려 분양 열기를 이끌었다.

분양 관계자는 "민간 분양과는 달리 가점이 부족한 젊은 층의 당첨 가능성이 높은 공급 유형이 많아 3040대의 관심이 특히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에서도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된 상품과 설계를 그대로 적용해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으로는 공공분양은 1월 19일 청약 당첨자 발표,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신혼희망타운은 LH 청약센터에서 1월 18~19일 이틀간 청약을 받으며, 2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민간건설사 브랜드를 사용하는 신혼희망타운 첫 아파트인 점도 눈길을 끈다.

한편 위례자이 더 시티는 위례신도시 A2-6블록(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512)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3층,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분양·임대) 총 800세대 규모다. 이번 분양물량은 800세대 중 ▲공공분양 전용면적 74~84㎡ 360세대 ▲신혼희망타운(분양) 전용면적 46~59㎡ 분양 293세대다.

위례중앙역(예정)과 인접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스타필드 시티 위례, 위례 트랜짓몰 등 생활 편의시설은 물론 유치원, 초∙중∙고가 모두 근거리에 위치한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낮은 건폐율(약 20%)로 지상 공간 대부분이 녹지로 조성되며, 동간 간격도 넓어져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고 일조권, 조망권 확보 역시 용이하다. 여기에 자이 만의 환기형 공기 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이 거실에 기본 제공되어 쾌적함을 더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청약 안내 영상, 견본주택 내부 투어 영상, 입주시 단지 내외부 모습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 VR(가상현실)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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