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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5인 이상 모임 금지 효과 커…" 3단계 격상은 아직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기한 연장… '숨은 감염자' 찾기 계속된다
  • 한지연 기자
  • 승인 2021.01.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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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일 서울시 한 특급호텔 라운지 모습. <연합뉴스>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14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최근 신규 확진자 감소세에 대해 "특별히 5인 이상 모임 금지로 3단계 상향 조정 없이도 코로나19를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는 5인 이상 모임 금지 지침 시행 후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한 점을 들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함으로써 다중이용시설의 집단감염을 차단했다"며 3차 대유행을 억제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3차 대유행에 대해서 권 부본부장은 "대규모 집단발생 중심의 1·2차 유행과 달리 이번에는 전국적으로 일상 속 소규모 감염이 확산하면서 광범위한 지역사회 감염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방심은 금물"이라며 앞으로 감소세를 유지하는 기간이 그보다는 더 길어야 3차 유행을 제대로 관리·억제했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확진자 수를 더욱 감소시키기 위해 현재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로 시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는 이와 더불어 수도권에서 운영중인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기한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구체적인 검사소 개소 수와 연장 기간 등은 16일에 발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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