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해양플라스틱 제로 예·적금’가입자 10만명 돌파 앞둬
특히 자유적립식 적금은 최고 연 2.6%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예금상품도 최고 연 1.25%의 금리를 제공해 ‘저금리 시대 현명한 금융상품’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수협은행은 이 밖에도 지난 1997년부터 ‘독도사랑카드’ ‘독도사랑예금’ ‘독도사랑학생부금’ 등 독도 관련 공익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 일부를 ‘독도사랑기금’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어촌복지예금’ 상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어촌 교육·문화사업, 어업인 복지증진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은행은 Sh해양플라스틱 제로(Zero)예·적금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상품 판매를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임직원은 물론 고객님들까지 사회공헌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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