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0가구에 방문전달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이어지는 김상범 대표의 선행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되는 생계곤란 주민들의 결식우려를 해소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상범 대표는 “코로나19가 계속 되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제가 만드는 빵을 드시는 모든 분들이 어려움에서 벗어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명섭 기자
6k2bbj61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