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직원 180명 등 총 193명 코로나 전수조사
해당 직원은 가족 감염으로 추정되며 지난 20일 저녁부터 증상이 있어 출근하지 않고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받았다. 선별진료소에 출입하거나 코로나19 관련 현장 업무를 담당하지는 않아 대민 접촉은 없었다고 시는 전했다.
한편,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보건소 및 미사보건센터의 호흡기클리닉과 선별진료소는 폐쇄 없이 운영한다.
이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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