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장은 “자치분권 2.0 시대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가 실현되길 바란다”며 “양천구의회도 자치분권 2.0 시대에 발맞춰 구민이 행복하고 주인이 되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의장은 다음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참여자로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조주연 이사장, 목동새마을금고 한규대 이사장, 양천구의회 나상희 부의장을 각각 지명했다.
엄정애 기자
jaja47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