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이탈리아의 글로벌 패션브랜드 오프화이트와 컬래버레이션 상품인 '프로텍션 박스'(PROTECTION BOX)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보호'의 가치를 담은 '프로텍션 박스'는 아모레퍼시픽의 시트 마스크, 톤업 쿠션, 립밤 등 화장품과 오프화이트의 패션 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프로텍션 컨테이너 등의 패션용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아모레퍼시픽 공식 쇼핑몰(AP몰)에서 추첨을 통한 드로우 방식으로 판매한다.

같은 달 8일부터는 네이버 쇼핑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며, 10일부터는 서울 용산구 소재 아모레스토어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아모레성수, 경기도 수원의 아모레스토어 광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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