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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코로나19로부터의 일상회복, 포용적 복지 최선"2021년 복지부‧식약처‧질병청 업무보고 "기관 역량을 총동원해 줄 것" 당부
  • 배상익 선임기자
  • 승인 2021.01.25 16:43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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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려이 2021년 복지부‧식약처‧질병청 업무보고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일간투데이 배상익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로부터의 일상회복, 포용적 복지국가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여민1관에서 복지부‧식약처‧질병청 주요 인사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부처로부터 2021년 업무보고 자리에서 "올해는 코로나19를 극복하여 일상을 회복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방역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복지부 복수차관제, 질병청 출범 등이 작년에 이루어진 점을 고려하여 기관 역량을 총동원해 줄 것"을 지시했다.

특히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위해서는 검사 확대(발견) +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예방)+치료제 보급(치료)” 3박자가 어우러져야 하므로 각 단계별로 안전성 관리 및 대국민 소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그간 불평등 완화, 의료비 부담 경감 등 포용복지 성과가 있었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소득 양극화, 돌봄 공백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에 다시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취약계층 소득‧생활 지원, 학대예방 등 돌봄 안전망 강화,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및 마음건강 지원과 같은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발견+예방+치료를 통한 코로나19 조기 극복 방안에 대해 보고했다.
 
3개 기관은 합동으로, 백신‧치료제 도입‧적용 진행에 따라 발견+예방(백신)+치료(치료제)”를 병행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갈 계획을 제시했다.
 
먼저 복지부는 "검사 및 역학조사 역량을 높여 감염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고, 병상과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개편함으로써 정책 효과성은 유지하면서 국민 피로감은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식약처는, "백신‧치료제 사전검토‧심사를 통해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전문가 자문을 3중(검증자문단‧심의위원회‧최종점검위원회)으로 거쳐 꼼꼼히 안전성을 점검하겠다"고 했다.
 
또한 "생산‧유통‧사용 전 과정을 추적 관리하고 이상사례를 모니터링하고, 4563억원을 투입하는 등 백신‧치료제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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