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11시부터 주말·공휴일 입장 예약이 가능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수원전통문화관 방문객들이 다양한 한옥을 보고 즐기며 전통 한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주말 및 공휴일에는 사전예약제로 전시실을 운영하며, 코로나19단계에 따라 관람객 인원을 조정, 운영한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달 2일 11시부터 주말 및 공휴일 입장 예약이 가능하다.
허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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