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가 '립 슬리핑 마스크 EX'를 리뉴얼했다고 2일 밝혔다.

'립 슬리핑 마스크 EX'는 라네즈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인 '립 슬리핑 마스크'의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잠자는 사이 건강하면서도 생기 있는 입술로 가꿔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립 전용 슬리핑 마스크다.

리뉴얼한 신제품은 기존의 촉촉한 사용감과 용기 디자인을 유지하고, 석류즙 포도즙 라즈베리즙 등이 함유된 '베리 프룻 콤플렉스(Berry Fruit Complex)' 성분과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비타민 C', 보습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코코넛 오일' 등을 통해 매끈하고 건강한 입술 관리를 위한 효능을 강화했다. 

'립 슬리핑 마스크 EX'는 베리, 자몽, 애플라임, 민트초코 등 4가지 향으로 이루어져 있어, 달콤하면서 상큼한 향이 편안한 수면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리뉴얼된 제품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라네즈 쇼룸(명동점),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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